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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영어] hand in (something); ~를 제출하다

(Stacy is having coffee at a neighbor's home… )   (스테이시가 이웃집에서 커피를 마신다…)   Maria: I handed in my resignation to my boss yesterday.   마리아: 어제 상사에게 사직서를 냈어.   Stacy: Really? What are you going to do?   스테이시: 정말? 이제 어떻게 할 거야?   Maria: I don't know but I have to stay home at all costs.   마리아: 모르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집에 있어야지.   Stacy: Well I'm going to quit in a few months.   스테이시: 글쎄 난 몇 달 후에 일을 그만 둘 거야.   Maria: Why will it take that long?   마리아: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 건데?   Stacy: I need to replace the money that I make now.   스테이시: 지금 버는 만큼 돈을 대신 마련해야지.   Maria: How do you plan on doing that?   마리아: 그걸 어떻게 할 건데?   Stacy: Kirk and I are starting a business.   스테이시: 커크하고 나하고 사업을 시작할 거야.   Maria: What kind of business?   마리아: 어떤 사업?   Stacy: We're getting into an internet business.   스테이시: 인터넷 비즈니스를 시작해.   Maria: Do you need some help?   마리아: 도움이 필요해?   기억할만한 표현   * at all costs: 어떻게 해서라도   "He thinks he needs to be successful at all costs." (그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plan on: ~할 계획이다 ~할 것으로 예상 (기대)하다     "Don't plan on him being in school today." (오늘 걔는 아마 학교에 못 갈 것으로 예상하세요.)   * get into (something): ~에 푹 빠지다 좋아하게 되다   "I've tried but I can't get into eating dinner late at night." (저도 시도는 해봤지만 늦게 저녁 먹는 건 좀처럼 좋아하게 안되더군요.)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hand 제출 california international neighbors home 인터넷 비즈니스

2022-08-15

[혼자서 할 수 있는 인터넷 비즈니스 <하>Online Store] 검색어 쳤을때 첫페이지 뜨게해야 효과

4.어떤 툴(Tool)을 이용할 것인가 온라인 스토어는 두가지 타입의 운영시스템이 있다. 유명 인터넷 사이트의 샤핑 툴(온라인 거래절차를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과 일반회사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야후 샤핑'(Yahoo Shopping)은 인터넷 업계서 가장 먼저 생겼으며 대중적인 샤핑 툴이다. 웹사이트 제작부터 결제과정을 야후에서 지원해준다. 또한 야후의 샤핑 카테고리에 스토어를 올릴 수 있어 다른 곳보다 고객들의 방문이 월등이 많다. 인터넷 스토어의 한달 사용료는 40달러선이며 주문 한건당 판매가격의 1.5%~2.00%를 거래비용으로 부과한다. 이외에도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ebay)에서도 샤핑 툴을 제공하고 있으나 방문자 수에 있어서는 야후보다는 못하다. 야후 샤핑에는 대형 인터넷 샤핑몰과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스토어가 다수 입점해 있다. 야후와 같은 유명 인터넷 사이트 프로그램도 단점은 있다. '야후' 샤핑 툴 방문자수 많아 장점 수수료등 부담될땐 일반업체 선택 첫째. 야후의 시스템 업그레이드시 원치 않아도 따라가야 한다. 컴퓨터 지식이 많지 않을 경우 배송시스템이나 결제과정 등 주기적으로 바뀌는 프로그램을 혼자서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둘째. 판매아이템이 늘어날수록 야후에 지불하는 거래비용도 늘어난다. 매출에 따라 한달에 수천달러씩 거래수수료로 지불하는 업체들도 있다. -온라인 스토어는 인터넷 샤핑카트를 전문적으로 제작해주는 업체를 통해 만들 수 있다. 이럴경우 고객의 스타일에 맞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컴퓨터에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야후나 이베이 등 대형 회사들이 제공하는 샤핑 툴보다 일반 업체서 만든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 단점이 있다면 야후샤핑과 같은 기본적인 트래픽이 없다. 대형 온라인 샤핑몰에 입점하는 것이 아니므로 스스로 검색엔진에 올려야 한다. 결제는 크레딧 카드나 페이팰 이용 한국 상대할 땐 무통장 입금이 유리 5.대금 결제방법 판매대금결제는 대부분이 크레딧 카드를 사용한다. 최근에는 페이팰(Paypal)을 주요 결제수단으로 이용한다. 페이팰은 어카운트를 오픈한 고객이 자신의 은행구좌나 크레딧 카드 또는 페이팰 구좌에 입금된 돈을 원하는 곳으로 송금해주는 서비스다. 패이팰은 자금 이동을 중개해주는 업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르다. -한국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스토어는 크레딧 카드와 무통장 입금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무통장 입금은 고객이 한국에 개설해 놓은 온라인 스토어 은행구좌에 송금토록 하는 방식이다. 인터넷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 업주는 고객의 입금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카드처럼 별도의 수수료가 없어 업주입장에서는 더 유리하다. -미국시장이 주 판매처일 경우라면 크레딧 카드나 페이팰을 사용하면 된다. 야후 샤핑툴에서는 대금 결제시스템을 웹사이트 제작과 동시에 연결해준다. 반면 일반 업소에서 웹사이트를 만들때는 크레딧 결제 회사에 서비스 오픈을 요청해야 된다. 수수료는 보통 매출의 2~4%선이며 매월 기본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6.마케팅 인터넷 스토어 사이트가 만들어지면 이때부터 마케팅을 시작해야 한다. 고객이 누구이건 간에 검색어를 쳤을때 고객들이 많이 들어 오도록 하려면 자신의 사이트가 검색엔진 첫 페이지에 뜨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이 바로 마케팅(SEO:Serch Engine Opimize)이다. 5년전까지만해도 만들어진 웹사이트를 구글에 올려놓으면 손님이 들어왔다. 그러나 지금은 이러한 마케팅 작업을 하지 않으면 물건을 팔기 힘들다. 박원득 기자

2010-04-04

[혼자서 할 수 있는 인터넷 비즈니스 <상>Online Store] 웹사이트 첫 페이지 느낌이 매출 좌우

인터넷 장사를 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온라인 스토어는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다는 점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사무실이나 웨어 하우스 렌트비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중의 하나다. 10년전 타운에 몇개에 불과하던 온라인 스토어는 관련업계 추산으로 1300개정도로 급증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인터넷 비즈니스를 2회에 걸쳐 소개한다. 1.아이템 선정이 중요 모든 업종이 다 그렇듯이 온라인 스토어도 판매할 아이템을 잘 선정해야 한다. 인터넷 특성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팔기가 쉽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아이템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전자제품부터 의류 책 보석 식료품 신발 잡화 모자 화장품 명품 가방 자동차 액세서리 등 오프라인에서 취급하는 물건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제품들중에서 혼자서 또는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류는 여성들이 선호하나 사이즈 관리가 쉽지 않고 반품이 많다. 건강식품은 팔기는 쉬우나 경쟁업소가 많다. 여성용 액서서리는 부담은 없으나 가격이 낮아 많이 팔아야 돈이 된다. 따라서 여러가지 특성과 환경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첫번째 순서다. 2.한국이냐 미국이냐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할때 주된 판매처를 어디로 할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미주 한인의 경우 판매시장은 한국 미주 한인 미국인으로 정해진다. -한국을 대상으로 한다면 웹사이트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웹사이트의 첫 페이지가 어떤 이미지를 주느냐에 따라 매출이 오르고 내린다. 한국인들은 웹사이트가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 판매업체의 크레딧을 정한다. 또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 기능도 갖춰야 한다. 제품 사용후기나 고객들 질문과 답변코너가 필수적이다. -미주 한인이 주고객일때도 웹사이트를 잘 만들어야 한다. 디자인은 한국을 겨냥한 스토어와 비슷하다. 완전 한국식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단정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하다. 제품설명은 영어와 한국어 이중으로 해주면 좋다. -미국인 대상은 심플하다. 웹사이트를 멋있고 화려한것보다는 간단하면서 실용적인 스타일이 좋다. 미국인이 주 고객이라면 복잡한 것보다는 쉽게 아이템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게시판 기능은 필요없다. 고객들의 질문은 이메일로 주고받는다. 게시판 기능이 없으므로 업주입장에서는 관리가 쉽다. 악성 게시글이나 댓글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3.구하기 쉬운 물건을 찾아라 다운타운이나 일반 도매상으로부터 손쉽게 받을 수 있는 물건을 구하는 것이 좋다. 기업형 스토어가 아닌 이상 판매할 물건을 찾으러 이러저리 다닌다면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보통 1시간 거리내서 물건을 조달받을 수 있다면 최상의 조건이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쉽게 구입할 수 없으면 그 비즈니스는 하나마나다. 그리고 인터넷 장사를 하기위해 판매물건을 대량으로 쌓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온라인 스토어의 묘미는 재고없이 장사를 한다는 점이다. 한가지 더. 구하기 쉬우면서도 특이한 물건을 잡아야 살아남는다. 유행하는 아이템은 너도나도 취급하므로 경쟁이 심하다. 발품을 팔아서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제품을 판매하는것이 좋다. 박원득 기자

20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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